Paris, Je T'aime
크로와상 샌드위치
내일의 외출을 위해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만들었다.
햄과 치즈로 만든 것 한 가지, 그리고 참치와 계란으로 만든 것 한 가지.
맛은?
아직 모르겠다.
시식도 하지 않고 포장해서리.
잘 하면 내일 사진과 함께 조리법이 소개될지도 모를 일이다.



(nixon군이 찍었다)
준비물
미니크로와상 (이마트 데이바이데이에서 30% 할인하여 10개에 1,500원 주고 샀다)
양상추 (이마트 1+1 행사로 두 통에 1,780원)
양파
피클
토마토
오이
삶은 달걀
칠리맛 케첩
머스타드
크림치즈
소금
후추

만드는 법
크로와상은 반을 갈라 아랫면에 크림치즈를 슥 바른다.
물기를 탁탁 제거한 양배추를 4~5겹 정도 끼운다.
양파 슬라이스, 피클 슬라이스, 토마토 슬라이스, 오이 슬라이스
여기까지는 공통

[햄치즈 크로와상 샌드위치]
4등분한 슬라이스 치즈와 슬라이스한 바베큐햄, 햄 위에는 후추 살짝

[참치 크로와상 샌드위치]
삶은 달걀 슬라이스를 끼우고 양파 다진 것, 삶은 달걀 다진 것, 소금, 후추, 기름기 쫙 뺀 참치를 함께 버무린 속재료를 얹는다.

마지막으로 소스 2종을 살짝 뿌려 마무리

주의점
크로와상 반을 가를 때 완전히 가르지 않는 것이 중요
그래야 속재료가 고정되는 효과가 있다.
속재료가 너무 풍성할 것 같았지만 오픈 샌드위치 같은 시각적 효과가 있더군.
먹기에 불편할지 아닐지는 잘 흘리는 닉슨군의 먹는 폼새를 보고 평가해야 할 듯.
by tortilla | 2004/06/04 22:42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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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nixon at 2004/06/07 00:14
사진 잘 찍었군.
Commented by tortilla at 2004/06/07 00:55
가증스러운 것!
Commented by 넌누구니 at 2004/06/07 16:44
둘은 안만봐도 찰떡궁합으로 보인단 말이지. 흐음.
Commented by tortilla at 2004/06/08 00:55
왜요. (고기부페버젼)
Commented by 넌누구니 at 2004/06/08 13:07
사진 잘 찍었군에 대한 반응으로 '가증스러운 것'이라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너뿐일듯하니 말이지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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